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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강토끼
촛불



촛불.
by 빨강토끼 | 2009/05/29 13:03 | 트랙백 | 덧글(0)
고양이 사료는 꼭 연령에 맞춰서 먹여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ㅅ'

뭐 포스팅 제목이 거창하지만..
그냥 우리집에 있는 녀석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사진의 고양이는 "샌디"라고 합니다.

우리집 대왕 고양님이시지여.

처음에 순하디 순한 순딩이 였는데,
고양이가 한마리 두마리 늘어나니까, 
큰덩치로 동생들을 제압. 어느센가, 왕이되어있더군요.

샌디는 제가 두번째로 데려온 아이입니다.

머 여튼. 저희집에 고양이가 네마리가 있는데,
나이차이가. 앞에 두마리 뒤에두마리가 6개월 차이가 납니다.

같은 사료를 먹일 수가 없어서,
두마리는 성묘용. 두마리는 키튼을 먹이고 잇었죠.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샌디가 키튼을 먹고 있고, 아가들이 성묘용을 먹고 있었습니다.
사료그릇을 바꿔주니 녀석들이 자리를 옮겨가며 한사코 먹던걸 먹더군요.

샌디는 살이 많이 찐편이라.
영양가 높고 기름진 키튼을 먹이면 안될꺼같아서,
사료를 전면 전연령용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고양이 연령별 사료에 어떤의미가 있는지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그 연령대에 가장 맞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때문에,
꼭 연령별 사료를 먹이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6개월 미만의 아이들이,
성묘용 사료를 먹게되면 생기는 문제라던가, 대처방법등은 나와있지 않아서,
동물병원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의사선생님 해주신 말씀은,
먹여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새끼 때 필요한 단백질이 모자르게 될수 있고,
뼈만 급성장해서, 골격만 지나치게 길어질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대처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단백질이 많은 캔을 많이 주면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 뒤로, 일주일에, 세번정도
히노와 웬디에게만 참치캔을 주고있는데,

이게 또 너무 잔인 한 일이에요.
옆에서 멀뚱히 쳐다보는 야노와 샌디를 못먹게 말려야 하는 것도 그렇고,
다행이 저희집 고양이중에 식탐이 못말리게 심한건 히노 뿐이라.
야노랑 샌디는 한두번 못먹게 하니, 자기 앞에 놓은 그릇이 아니면 먹지 않습니다.

히노는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 같은 음식을 줘도 다른 사람 음식을 탐내죠 ( .... )
그치만 이런 얼굴로 쳐다보면, 역시 미워 할 수 없어요. ㅠㅠ

물론 아침마다 깨물어서 깨우고,
새벽에 우다다해서 잠도 못자게 하지만. ( ... )
by 빨강토끼 | 2008/08/24 11:01 | 트랙백 | 덧글(4)
방 얻으실때, 꼭 많이 따져보세요.

제가 집주인을 잘못만나서 지난 6개월동안 500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그집에 누군가가 들어가게 되서 피해를 보게 될까봐. 피해 입지 마시라고 글 써봅니다.

홍대에 있는 그 집은 제가 1년 반 가량 살았던 원룸이구요. 세는 1000/55 만원 이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마포구 성산 1동 SK View 302호구요

 

처음에 제가 그집을 나올려고 했던건, 12월경이었고, 그 때 입주희망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주인집에서, 그 분에게 계약금을 안 받으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더러 12월 15일에 반드시 나가지 않을 경우에 계약금 300만원을 물으라는 각서를 쓰면 계약해준다고,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좀 찜찜하니까.

이래저래 계약기간 종료 되기 전에 제가 나가는 것이 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안하시면, 부동산 가서,

입회하에 그렇게 하자고 하였더니, 본인은 부동산 같은데 갈필요 없다시면서,

계속 본인이 써오는 각서에 도장 찍으라고만 우기시더군요.

 

그래서 들어오실분과 구두 협의 하고 이사날짜를 12월 15일로 잡은후, 이사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들어오실분은 그날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집주인하고 이야기 해보시고, 계속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도 피곤했으니,

안가는게 더 좋을꺼라고 생각하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후 주인집의 이기적인 행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무튼 구두계약한 것은 제 잘못 이기 때문에, 그 뒤에도 사람을 계속 알아보았습니다.

다행이도, 집이 좋아선지 방을 보는 사람이 계속있었고,

부동산에서도 계속 도와주셔서, 계약이 금방 성사되려 했습니다.

 

첫번째는, 주인집에서, 전세자금 대출받는 것은 싸인해줄 수가 없다고 하며 물렸습니다.

 

두번째는, 집에  조립식 가구가 있는데, 그걸 전부다 수리해놓으라고 하시더군요.

저같은 경우에 들어갈때, 제가 사용한다고 하고 들어갔지만. 입주자가 원하지 않으면 해체해도 좋다고 편하게 말하셔서,

꼭 수리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처음에 제가 집보러 갔을때도 사시는 분들이 해체해놓고 사용하셨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될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들어오실 분이, 자기는 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집주인과 협의 해본다고 하셨는데,

막무가내로, 쓰지 않더라도, 일단 조립은 해놓고 들어오실 분에게 해체하고 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 같은 경우엔 그집에서 살면 더 피해가 클꺼라고 판단하시고는,

선계약 걸어놓은 40만원을 손해 보시고 ( 20만원은 부동산에서 물어줬습니다. ) 계약을 취소하셨습니다.

 

세번째는, 전세 7000만원을 한푼도 깍지 않고 들어오신다면서,

인테리어나 도배, 수리 등을 모두 하시겠다고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이때는 괜히 문제 생길까봐 가구 수리도 다해놨었습니다... 전세도 아니고 월세 1000/55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계약하기로 한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본인 동생명의로 되어있는 그집에 입주자분과, 동생이 같이 살고 있는것으로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문제생기는 것도 많고, 법적으로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니까, 입주자는 불안 할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어떻게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해주겠다라는 설명도 조금도 하지 않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우기는 겁니다.

계약 하러 오신 분은, 따님분의 안전을 생각 해서, 계약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주인집에서 한말은

" 우리도 돈쓸 계획 다 잡아놨는데 손해봤다. 어짜피 우리는 월세 받으니 상관없다 "

라는 것이 었습니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는, 그뒤에 이집이랑 계약 못해주겠다면서 열쇠를 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 집 주인 때문에 3번이나 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뒤에 결국 방 내놓는 글도 쓰지 못하고, ( 계속적인 피해가 생기니 말입니다. )

6개월을 그냥 비워둔체.  이번에 계약이 끝나면서 돈을 돌려받았지만.

제가 냈떤 보증금의 반을 돌려받았고, 제가 망가트리지 않은 집의 수리비까지 내놓아야 했습니다.

 

홍대 근처에 방을 구하려고 하시는 분들, 혹은 부동산 중개업자 분들.

그 집에서 혹시라도 내놓는다고 연락이 오면, 피하세요. 한 두명이 피해본게 아닙니다.

마지막 전세 들어오시려 했던분도, 도배나 에어컨 가전제품등을 미리다 주문해놓은 상태에서 계약이 파기되어서,

그 날 듣기로는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으셨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내놓는 어떤 조건도,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만큼의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막무가내로, 피해 안준다고만 합니다.

 

저는 월세는 전구가 망가져도 주인이 고치고, 수도나 물건이 낡아서 망가져도

다 집주인이 고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집주인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다 제가 고쳤습니다.

수도오래되서 교체했는데 10만원 들어갔다니까, 수도 교체해주러 온사람이 사기쳤다고,

돈 못준다고 막무가내로 우기더군요. 

제가 나갈때는, 4년전 사진 보여주면서 이대로 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들때문에 3번이나 계약이 파기되었는데, 미안해하지도 않으며,

월세 안낸 거에 이자까지 붙여 받았습니다.

 

집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집에서 살지 마세요.

사진 보시고 싶은 분들 이야기 하시면 올릴께요~

by 빨강토끼 | 2008/08/05 13:58 | 트랙백 | 덧글(10)
웬디 구조기.

웬디를 대려갔던 병원은,
질병검사를 한다고 하니, 묵묵히 해주었는데,
( 생각하니까 좀 화난다 -_-++ )
서진병원에, 히노를 데려갔을 때,
체온이 정상이라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말해주셨다.
언듯 보면 불친절해보이는 의사님 말투도,
듣다보면,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외엔 하시질 않는다.
가격도 가급적 저렴한 쪽으로 해주시고,
병원이용 고객에겐, 용품도 10%할인해주시는데,
가격들도 대부분 싸다.
근처 다른 병원도 많은데, 항상 거기만 분비는덴 이유가 있는거 같다.

( .... 원래 글쓴건 병원 홍보 목적이 아니었는데;; )
by 빨강토끼 | 2008/07/28 00:48 | 좋아하는... | 트랙백(1) | 덧글(4)
일요일에 피자먹기.
피자가 먹고 싶어 졌습니다.

요즘 한참 도미노 피자의 "게살프랑쉐"가 맛있다고 난리여서,
한번 먹어 볼까 하고, 홈페이지로 갔습니다.

할인 쿠폰도 인터넷 주문으로만 사용가능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또 10% 싸다는 장점이 있다길래,

회원가입을 하려고 회원가입을 눌렀습니다.



... 그런데....

실명확인 부분에서, 자꾸 에러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도미노 피자쪽에 전화해서, 에러가 난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 컴퓨터 리부팅 하셨나요? "
......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 컴퓨터 리부팅 하셨나요? "
" 컴퓨터 리부팅 하셨나요? "
" 컴퓨터 리부팅 하셨나요? "
" 컴퓨터 리부팅 하셨나요? "

.... 우선 항의전화가 오면, 컴퓨터를 리부팅 하라고 가르쳤나봅니다.
... 이 무슨  옜날 게그에나 나올법한 상황 아닙니까?...

아직도 그 상담원 이름 안물어본게 억울합니다.

그래서, 리부팅으로 해결될 문제 같았으면 전화 하지도 않았다. 라고 말하면서,
이야기 하니, 홈페이지 관계자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치만 그 관계자에게 전화 온 것은 한시간쯤 뒤.
........ 난 그냥 피자가 먹고 싶었다고.. 맛있따고 소문난 그 " 게살 프랑쉐" 말입니다. ㄱ-;;


여튼 그 이야기는 좀 더 뒤에 하고,
그래서 그사이에, 아 도미노는 물건너 갔으니, 미스터 피자를 먹어보자 하고,
미스터 피자 홈페이지를 들어가는데,
홈페이지가 엄청 엄청 엄청! 느린겁니다...

안되겠다 싶어, 피자헛과 둘중에 빨리 홈페이지가 뜨는 쪽에, 먹기로 결심.
피자헛은 처음엔, 홈페이지가 빨리 빨리 뜨는거 같았습니다.

마침 둘다. 도미노의 " 게살 프랑쉐" 와 비슷한 메뉴도 잇었고,
피자헛 쪽에 주문을 하려고했습니다.
주소 등록을 하려고 하는데, ....

....
동입력을 하래서 하고 엔터를 쳤더니, 자꾸 아래 쪽에 있는.  동 선택 메뉴만 나오고,
정작 내가 쓴 동에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는,
엄청 어이없는 버그가 있더군요. ....

그래서 주소 등록에 실패하고 피자 헛은 포기. ( 평소때도 그닥 좋아하지도 않구요. )


그 다음엔 미스터 피자.
인터넷 주문으로 계속 결제창 오류나고, 리붓해도 오류나고, 설치 안되고...
아주 난리가 나서 -_-;;

그냥 전화했더니, 비 때문인지 한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더군요...
... 그냥 그래서 홈페이지 너무 느리다고 항의했더니.

" 서버가 느리십니다"<- ..... 도대체 누구한테존대를 하는지.
... 서버가 느리시답니다. 서버가 가끔 그러신답니다....
.................
나한테도 좀 죄송하시지?.


.... 이제 피자를 먹기로 결심하고 30분이 넘었습니다.
오기가 좀 생기더군요... 마지막으로, 도미노 피자 회원가입을 다시 시도했습니다.
친구에게도 부탁했죠.
친구 통해서 가입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인터넷 주문 가능한 지역이 아니랍니다....
....... 도대제 내가 왜 쌩고생 한거야. llllorz


결국 한시간 지나서 도미노피자 측에서 전화가 왔고,
시켰냐는 질문에 기분나빠서 시키겠냐. 라고 하니 그저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미스터 피자쪽의 서버님께 경어쓰던 그 상담원보다 낮기야 했습니다만...

" 왜 한시간이나 걸렸나요?... " 라고 물어보니
전산 쪽 오류있는지 확인하고 걸었답니다.

그냥 저는 배고파도 손가락 빨고 한시간 동안 전화올때까지 기다렸지만 결국 해결도 되지 않았고,
그쪽에서는 차후 이런 일 없겠습니다 하고 끊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제가 회원가입 못했떤건, 그시간 홈페이지 이용이 폭주해서였고,
회원 가입해도 인터넷 주문 가능지역도 아니고,
이게 무슨 뻘짓입니까. 그런이야기를 조목 조목 했더니,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답니다.

피자헛이나, 미스터 피자나, 도미노 피자 모두 메이커제품이고 돈도 졸라 많이 받고,
(.. 솔직히 할인 안받음 먹고 싶은 생각도 안나고, -_-; )
홈페이지로 주문했을 때, 10%할인이라던가, 온라인 전용 쿠폰 같은거 사용하게 만들고 싶으면,
홈페이지 이용이 원활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미노 피자에 불편사항 다 이야기 하니,
다음 부터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답니다.
...

전화끝나고 애꿋게 제 전화기만 집어 던졌습니다....


그냥 내가 만들어 먹고 말겠다. 이 색히들아 -_-++



피자 한판 먹기 힘들군요.

by 빨강토끼 | 2008/07/20 23:51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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